환황해권의 국제물류 중심항만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입니다.
인천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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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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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
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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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은 내항, 북항, 남항, 신항과 경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상구역의 넓이는 여의도 면적의 120배인 350㎢입니다.
1883년 개항 이래 수도권의 관문항이자 중국 등 국제교역의 거점항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무역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물류와 도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환황해권의 물류중심 인천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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