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명피해 취약사고’ 집중 관리로 막는다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진복 (032-880-6266)
- 등록일
2026-09-01
- 조회수
8
‘인명피해 취약사고’ 집중 관리로 막는다
- 인천해수청, 기상악화 및 해양활동 증가 대비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가을철에는 여름철부터 이어진 높은 온도의 해수면과 찬 공기가 만나 태풍·풍랑 등 기상악화 빈도가 잦고, 추석 연휴 및 성어기가 있어 해양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가을철 인명피해 취약사고를 집중 관리한다. 가을철 인명피해의 88%를 차지하는 안전사고와 전복·침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대형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어선과 복원성이 취약한 소형 기타선·예인선 및 과적·고박불량 우려가 있는 카페리화물선 등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늦가을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조기 피항 등 신속한 조치를 위해 선박대피 운영매뉴얼을 현행화하고 관계기관 및 업·단체의 비상연락망을 상시 점검한다.
둘째,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중점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가을철은 수상레저 이용 비율이 전체의 38%에 달하고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연안여객선 21척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낚시어선과 레저선박에 대해서는 출항 전 안전점검 등을 강화하여 해양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셋째, 종사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해양안전 캠페인을 확대 추진한다. 가을철 예방대책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정부의 안전정책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해양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은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가을철은 높은 파도와 풍랑 등 기상 변화가 심하지만 또한 해양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바다를 이용하는 어업인과 선박종사자는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모든 국민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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