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해수청,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추진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용식 (032-880-6441)
- 등록일
2026-07-24
- 조회수
37
인천해수청,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추진
- 여객수요 11만5천명 예상되어 연안여객선 수송능력 13% 확대 운영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하계휴가철을 맞아 인천지역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인천지역 15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약 11만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인천해수청은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 1,020회 대비 142회(13.9%) 늘려 총 1,162회로 확대 운항하여 휴가철 이용객 수송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해수청은 안전사고 예방과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고자 휴가기간 중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20척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차 화재 관련 종사자 안전교육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7월 13일에는 이용객 집중에 대비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공간, 안전시설, 부두접안시설 등을 인천운항관리센터, 인천항만공사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대책 기간 중에는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인천해양경찰청, 옹진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천지역 섬을 찾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수송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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