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해수청, 한중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간담회 개최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병남 (032-880-6451)
- 등록일
2026-07-01
- 조회수
52
인천해수청, 한중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간담회 개최
- 한·중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강화방안 논의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지난 6월30일(화)에 국제여객선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한중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국제여객선 안전관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결함사례와 관련 국제협약 및 규정을 안내하는 한편, 선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선박과 육상 간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관련 규정의 철저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정부와 선사 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결함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인천해수청은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방안으로 ▲항해 당직자의 상황 모니터링 강화 및 육상·해상 간 상시 연락체계 유지 등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선사 간 사고사례와 우수 안전 기술 공유를 통한 협력적 예방활동 확대, ▲응급환자 발생 및 해상추락사고 등 상황별 표준 대응매뉴얼 현행화,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한 실질적인 현장교육 강화 등을 제안하였다.
김용태 인전지방해양수산청장은 “국제여객선의 안전은 관계기관과 선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소통,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국제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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