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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2026년 상반기 항만 및 어항공사 현장 품질 점검 실시

  • 부서

    계획조사과

  • 담당자

    남기문 (032-880-6291)

  • 등록일

    2026-06-12

  • 조회수

    42

첨부파일

인천해수청, 2026년 상반기 항만 및 어항공사 현장 품질 점검 실시

- 서·남해권 76개소 현장 품질관리 및 이행실태 등 확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서·남해권역 관할* 지방해양수산청 및 항만공사(PA)에서 시행 중인 항만 및 어항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26년 상반기 품질관리 실태점검을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관할기관(8개) : 인천, 평택, 대산, 군산, 목포, 여수청,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이번 점검은「건설기술진흥법」제55조 및「품질관리 규정」제11조에 따라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시공 유도를 위해, ‘26년도 품질관리계획이 수립된 서·남해권 건설 현장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중 “용기포항 국가어업지도선부두 축조공사” 등 25개소에 대해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직접 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51개소 현장은 발주청에 위임하여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품질관리대상으로는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 건설공사와 다중이용시설로 연면적 3만㎡이상 건축공사”로서,「새만금신항 접안시설(1단계)축조공사」 등 13개 현장이 대상이며, 공사 착수 시점부터 시행되는 품질점검 계획수립․이행 및 적정성 등 전반에 걸쳐 점검할 계획이다.

 

품질시험대상은 5억원 이상 건설공사와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등 소규모 사업장으로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배수시설 설치공사」등 총 63개 현장이 대상이다.

 

품질점검 결과, 시정 또는 보완이 필요한 경우 즉시 해당 발주기관에 통보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장병철 인천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은 “이번 품질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품질과 안전관리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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