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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바다 활동에는 구명조끼가 필수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김병남 (032-880-6451)

  • 등록일

    2026-06-12

  • 조회수

    38

첨부파일

여름철 바다 활동에는 구명조끼가 필수

- 인천해수청, 빈발사고 중점관리 등을 위한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이번 여름은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높아져 태풍 발생 빈도와 규모가 커지고 극한호우도 빈번할 것으로 예상하며, 또한 휴가철 해양레저 활동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26년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매년 여름철에 발생 추이가 증가하고 있는 해상 추락사고와 선박 화재사고를 중점 관리한다. 현장 작업 전 사전미팅(Tool Box Meeting)을 통해 안전장비 착용 운동을 전개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관계기관 합동으로 선원의 장비 착용 상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선박으로 운송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연안여객선에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함과 동시에 선적된 차량의 배터리 상태 및 활어차 전기설비 등도 점검한다.

 

둘째, 태풍·극한호우 등 여름철 기상으로 인한 선박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한다. 태풍 내습에 대비해 선박대피협의회 운영매뉴얼을 점검하고 기상악화 시 선제적으로 여객선 피항을 위한 운항통제를 실시하며 기상정보 등 안전정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된 항내 쓰레기를 신속 수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며, 인천 지역 해양안전 TF 회의를 개최하여 여름철 현장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셋째, 휴가철을 대비하여 여객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연안여객선 20척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수점검하는 한편 낚시어선과 레저선박에 대해 출항 전 안전점검 및 기관·전기계통 무상점검을 지원한다. 또한, 해양활동 증가 대비 체험형 전주기 교육 확대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객선 화재 시 대처요령 등 해양안전수칙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은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바다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26.7월)된 어업인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바다 활동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여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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