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연휴에도 인천항·경인항 멈추지 않는다…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 부서
선원해사안전과
- 담당자
이재호 (032-880-6441)
- 등록일
2026-02-12
- 조회수
10
설 연휴에도 인천항·경인항 멈추지 않는다…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류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을 항만운영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항만 물류와 여객 수송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특별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물류 공백을 최소화하고, 수출입 화물 처리와 여객 이동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조치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항만 기능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함으로써 국가 물류망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을 연휴 기간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스템 장애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IT 서비스 비상대기 인력을 배치했다. 교통관제센터와 현장 간 협조 체계도 강화해 선박 입·출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사 및 선박 대리점과의 사전 협력을 통해 급유·급수·선용품 등 선박 운항에 필수적인 물자를 미리 확보했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선박 운항과 항만 물류 활동이 지체 없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화물 하역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평상시 수준의 하역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노사 협의를 통해 하역 근로자를 확보했으며, 긴급물자 수송 요청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하역 절차도 마련했다.
연휴기간 동안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특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은 항만 내 사고나 장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즉시 가동하고, 필요 시 소속 부서장과 지원반에 신속히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항만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했다”며 “국가 물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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