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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동영상

세계 물류의 흐름을 주도하는 동북아시아 시대!

동북아시아를 넘어 세계 초일류 항만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인천항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인천항 홍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항 개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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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개항의 역사

    인천항 개항의 역사 동영상 자막

    인천항 개항의 역사
    백제시대 미추홀로 불리며 중국 교역 근거지로 성장 고려시대 경원부로 불리며 해상교통의 요충지로 각광 조선시대에는 바다 봉쇄정책으로 평범한 어촌마을로 존재 임지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며 군사요충지로 변모하고 후기에 열강들에 의한 수도권 물자교역의 중심지로서 개항

    1883년 개항 후의 인천항
    1890년대 인천항 : 1883년(고종 20년) 제물포조약으로 부산항과 원산항에 이어 세 번째로 개항
    1903년 팔미도등대 : 개항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등대와 소월미도등대, 북장자서등표, 백암등료 건립(1903년)

    1910~1945 일제강점기의 인천항
    1910년 인천항 전경 : 1904년 러ㆍ일전쟁 이후 무역항이 급증하자 전국 항만시설개선계획에 따라 인천항 항만시설 확충도 본격적으로 시작
    1911년 2중 갑문식 도크공사 시작 : 갑문은 조석 고저(간만)의 차이가 심한 항만이나 하천, 운하 등의 수로를 가로지르는 댐. 또는 둑이나 독 등에서 선박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수위의 고저를 조절하는 수문이다.

    1918년 10월 제1도크(현재의 제1부두) 완공 연간 130만 톤의 화물처리 가능
    도크 : 갑문 등으로 조성된 부두의 일종

    1945~1953 광복 후와 한국전쟁기의 인천항
    해방 후 국가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인천항은 수도권 관문항으로 역할 수행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
    북한의 침략과 인천상륙작전으로 인천항 항만시설 대부분이 파괴되어 항만으로서의 기능 상실
    전후 항만사업 5개년 계획으로 1959년에는 한국전쟁으로 파괴된 시설이 대부분 복구

    1960년대 이후 경제 도약기의 인천항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
    1966년 4월 5만 톤급 선박이 진입 가능한 도크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항만 건설 본격화
    1973년 연안부두 완공
    1974년 5월 인천항 도크 완공
    세계에서 6번째, 동양에서 처음으로 5만톤급 선박이 진입 가능한 갑문식 도크건설

    인천항(내항)
    제1단계 공사(1974~1978년) 화물처리를 위한 기본 인프라 확충
    선박의 안전한 출입을 위한 갑문 외항 방파제, 상옥 및 야적장, 예선, 기중기 등 각종 장비 및 시설물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부두인 제4부두 완공(1974년)
    양곡 전용 부두인 제7부두 완공(1978년)
    일반 화물을 취급하는 제3부두 완공(1978년)

    제2단계 공사(1980~1993년) 다양한 화물 처리를 위한 확장
    잡화, 철재 등 일반 화물을 취급하는 제2부두 완공(1983년)
    잡화, 원목, 사료 등 일반 화물 전용인 제1부두 증설(1985년)
    고철 및 철물, 규사, 광석, 사료용 부원료 등을 취급하는 제8부두 완공(1985년)
    자동차, 잡화, 양곡을 취급하는 제5부두 완공(1993년)
    종이, 합판 등 청정화물을 처리하는 제6부두 완공(1995년)

    국제 물류의 중심 인천항
    과거의 인천항은 제1부두에서 제8부두까지의 내항이 중심적인 역할
    현재는 북항, 남항, 경인항이 개발되어 항만별 특색에 맞춰 차별화하여 운영 중
    내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부두를 포함하여 자동차, 양곡, 잡화부두 등 총 48선석이 운영 중이며 연간 45,407천 톤 처리
    향후 일부 시설은 인천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 항만으로 재개발될 예정

    종합화물유통 기능의 남항
    컨테이너, 잡화, 시멘트, 모래 및 석탄부두 등으로 구성
    연간 15,644천 톤의 화물처리, 10만 톤에서 2천 톤급까지 28척이 동시에 접안 가능한 시설 확보
    2020년까지 9선석의 접안시설과 343만㎡의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할 계획
    15만 톤급 크루즈 전용부두 등 8선석의 국제여객터미널을 건설하여 해양관광을 선도할 계획

    산업 원자재 종합처리 부두 북항
    도시기능의 조화와 내항의 청정화 등 부두별 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1996년 착수하여 2011년까지 5만 톤급 등 17선석 운영
    2020년까지 배후단지 조성, 남청라 IC연결도로, 항만시설부지 등을 건설할 계획

    한강과 서해를 뱃길로 연결해주는 경인항
    서울 및 경기북부의 물류 거점 항만이자 내륙과 바다를 연계한 경인항
    수도권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레저시설을 갖춘 복합 항만으로 정식 개장하여 18선석 운영

    최첨단 컨테이너 전용 항만 신항
    신항은 환황해권을 넘어 세계 속 물류 중심항만으로 성장하기 위해 계획
    송도 국제도시 남단에 2020년까지 1단계로 3조 37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3,300m 부두(컨테이너선 12척 동시 접안)와 항만 배후단지 250만㎡을 갖춘 비즈니스 거점 항만을 건설
    2015년 5월 400m 개장을 필두로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음

    인천항의 미래
    2016년 국제여객ㆍ크루즈부두 조성
    장기적 관점의 내항 재개발 추진
    도시와 공존하는 인천항
    인천 경제자유구역과 연계
    2020년 신항 준공
    인천공항과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고부가가치의 항만 배후단지 개발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 거듭날 인천항

  • 팔미도 등대와 등대역사관
    팔미도 등대와 등대역사관 동영상 보기
    팔미도 등대와 등대역사관

    팔미도 등대와 등대역사관 동영상 자막

    중구 영상스케치
    부담 없는 바다 산책
    팔미도 등대와 등대 역사관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시작하는 팔미도 바다 산책
    바다 위에서 반겨주는 새우깡 한 봉지에 스트레스가 싹~~~
    아름다운 경관의 인천대교와 팔미도
    2009년 개방을 시작한 자연의 섬 팔미도
    등대까지 이어지는 산책코스
    과거와 현재를 같이하는 팔미도 등대
    아름다운 인천 앞바다 (날씨만 좋으면 ㅠㅠ)
    팔미도와 등대의 역사를 눈으로 보는 디오라마
    선착장에 새로 생긴 팔미도등대 역사관
    인천상륙작전과 팔미도등대
    인천의 등대와 인천의 역사
    팔미도로 가벼운 바다 산책 어떠세요?

  • 해상교통관제
    해상교통관제 동영상 보기
    해상교통관제

    해상교통관제 홍보동영상 자막

    미래의청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그 바다를 움직이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를 잇는 물길 그 물길을 흐르게 하는 태초의 신비가 살아있고 끊임없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바다
    24시간 쉼 없이 지키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해상교통관제센터입니다.

    세계 속의 초일류국가 우리의 꿈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해운입니다.
    거미줄처럼 바다로 난 항로로 통해서 우리가 만든 상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1974년 갑문을 이용하는 현재의 내항의 모습으로 개발된 이래 인천항은 국제적인 항만으로
    성장을 거듭하여 우리나라 수도권의 수출입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항만시설 부족과 관문 통과로 인한 항만운영 효율 저하로
    인천항의 항만 경쟁력은 날로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매년 2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조속한 항만 인프라의 구축과
    다양한 항만운영 효율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항은 내항과 북항 남항 그리고 신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항에는 약 10여 미터의 조위 차를 극복하기 위한 동양 최대의 갑문시설이 있습니다.
    갑문은 5만 톤급과 1만 톤급 갑거로 되어있으며, 파도가 없이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여,
    자동차 또는 정밀기기 하역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항은 8개의 부두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 48개의 선석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 제4부두는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제5부두는 자동차 전용부두로 운영 중에 있으며
    제7부두는 양곡 전용부두로 최첨단의 저장시설과 하역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 부두는 철재, 사료, 잡화, 원목 등을 취급하는 일반부두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천내항 북쪽에 위치한 북항은 원목, 고철, 사료용 부원료 등 산업 원자재 화물을 취급하는 항만으로
    2010년부터는 목재부두 및 동부 다목적 부두로 포함하여 17선석이 운영되며
    북항의 배후에는 60만 제곱미터 규모의 목재가공 및 항만물류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인천내항 남쪽에 위치한 남항은 세계적인 항만운영회사인 PSA가 건설한 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 등 총 7개의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남항 아물류 1,2단지에는 약 360만 제곱미터의 항만부지에 컨테이너 처리시설 및 냉동, 냉장창고, 화물차 휴게소와
    제품의 가공, 분류, 포장 등 물류기능을 수행하는 국제물류센터가 조성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국제여객수요에 부응하는 첨단의 국제여객터미널이 남항에 아물류 2단지에 건설됩니다.
    2014년까지 크루즈 전용부두 등 8개의 선석과 이용객 편의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인천신항은 2020년까지 1,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될 예정으로
    4조 5천 400억 원을 투자하여 컨테이너 부두 23개 선석, 일반부두 7선석 총 30개 선석과
    배후 물류단지 400만 제곱미터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우선, 1단계로 2015년까지 2조 7천억 원을 투자하여
    컨테이너 부두 13개 선석, 일반부두 4개 선석, 배후 물류단지 248만 제곱미터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화물은 경인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서 배후 수도권 지역으로 운송되며
    인천대교를 통해서 항만과 공항이 연결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서 수도권 남부권역과 연결됩니다.
    특히 인천신항에는 여의도 면적의 1.4배 규모의 배후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항만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항만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저렴한 부지 임대료와 관세 면제, 신속한 통관 등
    외국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으로써 국제화물의 조립, 가공, 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활동이 가능하게 되어 새로운 고부가가치가 창출됩니다.
    첨단 항만시설과 충분한 항만 배후단지 제공을 통한 환황해권 물류 중심항만으로의 도약
    이것이 인천항이 열어가는 미래입니다.
    일류 항만을 향한 힘찬 출발!
    환황해권 물류중심을 향한 인천항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인천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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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브로셔

환황해권 물류 중심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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