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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배경
  • e-Navigation은 IMO에서 인적과실(Human error)에 의한 해양사고 저감 등을 위해 제안한 새로운 해양교통관리 제도
  • 해양수산부는 IMO의 e-Navigation 도입 추진에 기여하고, 한국의 해양교통관리체계를 첨단화하기 위해 ‘한국형 e-Nav 구축사업(바다 내비게이션, 2016년~2020년)’을 추진
  • 실시간 전자해도 제공 및 자동 업데이트, 충돌·좌초 위험안내, 최적항로서비스, 실시간 항행안전정보 제공 등 바다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를 2021년 1월 30일부터 제공
근거
  • 「지능형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20년 1월 제정, ’21년 1월 발효)
적용범위
  • 「지능형해상교통정보법」 제 18조(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단말기의 설치)
기대효과
  • 바다 내비게이션(e-Navigation) 서비스는 선박용 e-Navigation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며 SOS 조난신호를 실시간으로 해경 등 구조기관에 보낼 수 있어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에 필요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e-Nav 등 해양디지털 기술의 도입 추진은 선박운항 및 해운물류 효율 증진 등 해양 4차 산업혁명에도 크게 기여할 것
바다내비게이션 서비스의 주요 내용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서비스

    e-내비 중앙운영센터에서 실시간 선박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충돌·좌초 위험을 예측*하여 선박(e-Nav 단말기)에 경보

    •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서비스
  • 최적항로 안내 서비스

    e-Nav 단말기(전자해도)에 목적지(항·포구)를 입력하면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목적지까지의 최적항로를 자동으로 제공

    • 최적항로 안내 서비스

      e-Nav 단말기 표출 화면(통영-목포 항로)

  • 전자해도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

    e-Nav 선박장비(전자해도)에 암초, 방파제 공사, 항행경보 등 해도정보 변경 사항을 LTE-M 망을 통하여 24시간 365일 최신정보로 자동 업데이트

    • 전자해도(전해상)

      전자해도(전해상)

    • 전자해도(인천신항 구역)

      전자해도(인천신항 구역)

  • 해양안전·기상 정보 제공 서비스

    해상기상, 조류·조석 정보, 사고 속보, 해상사격일정 등 안전정보를 전자해도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실시간 제공

    • 전자해도(전해상)

      항행경보(진해만 인근)

    • 전자해도(인천신항 구역)

      해수유동(거제도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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