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해수청,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집중안전점검 추진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박호진 (032-880-6251)
- 등록일
2026-05-26
- 조회수
164
인천해수청,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집중안전점검 추진
- 안전사고 우려시설 중심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팔미도등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5월 18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등대해양문화공간은 연간 방문객 수가 10만명 이상이거나, 역사성이 높은 등대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에서 팔미도등대 등 전국에 9곳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팔미도등대는 2022.1.25. 지정되었다. 이 등대에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서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 외에 민간 전문가(건축, 전기, 소방)도 참여하여 점검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등대 진입로 및 계단 △절개지 낙석방지시설 △등대 운영 시설물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였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등도 꼼꼼히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함을 확인하였으며, 계단부 일부 파손 등 경미한 손상은 상반기 내 조치할 예정이고, 대규모 보수가 필요한 석축, 난간 등은 예산을 확보하여 금년 내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