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구글에 공유하기 프린트

인천항 비상사태 대비 해운 및 항만 기능유지를 위한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

인천항 비상사태 대비 해운 및 항만 기능유지를 위한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
항만물류과 정명자
2021. 7.12. 69

인천항 비상사태 대비 해운항만 기능유지를 위한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

-‘국가필수해운제도시행에 따른 필수 항만서비스 업체 선정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비상사태시 해운물류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항만서비스 업체와 항만운영협약을 체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2016년 한진해운 사태 시 일부 업체가 화물고정, 줄잡이 등의 작업을 거부하고, 동맹 휴업을 실시하여 수출입 화물 수송에 차질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항만운영의 위기상황 대응책을 마련하여 시행중이다.

 

특히 지방해양수산청은 비상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한 해운 및 항만 기능 유지에 관한 법률(약칭 해운항만 기능 유지법)에 따라 필수 항만서비스 제공 업체와 항만운영협약* 체결하여 비상사태 발생시에도 항만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협약 체결 대상업종은 항만하역, 예선업, 도선업*, 선박연료공급업, 줄잡이업, 화물고정업 6개 업종이다.

* 전국 국가무역항에서 국가필수도선사 60명 기 지정 완료(‘214/ 인천항 8)

 

올해 인천항의 항만운영 협약체결 대상 업체수는 총 7개사로 분야별로는 항만하역 분야 컨테이너와 벌크 각 1개사, 예선업 1개사, 선박연료공급업 1개사, 줄잡이업 2개사, 화물고정업 1개사로 협약이행 기간은 202211일 부터 20231231일까지 2년간이다.

 

선정된 업체는 비상사태 발생시 국가의 항만운영 지시에 응할 의무를 지는 대신 협약혜택으로 하역업은 항만시설사용료의 10% 감면(최대 5억원), 예선업과 선박연료공급업은 연간 3천만원, 줄잡이업과 화물고정업은 연간 2천만원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협약체결을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2일부터 8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항만물류과)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사업 등록증, 인력 및 시설보유현황, 사업실적 등)를 제출하면 된다.

*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http://incheon.mof.go.kr) - 공지사항 참조

 

심상철 항만물류과장해운물류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인천항 수출입 화물의 안정적인 운송 및 항만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항만운영협약 체결 및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목록

  • 담당자 : 운영지원과
  • 연락처 : 032-880-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