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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 경인아라뱃길 “등부표” 18기 교체 완료

인천청, 경인아라뱃길 “등부표” 18기 교체 완료
항로표지과 류희은
2021. 4. 2. 47

인천청, 경인아라뱃길 등부표” 18기 교체 완료

- 항로표지 시인성 강화로 통항선박의 안전운항 기대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안전한 해상교통로 조성을 위하여 경인아라뱃길 항로를 표시하는 등부표 18기를 교체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경인아라뱃길에 바다의 교통신호등 역할을 하는 등부표 37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동 등부표를 매2년 주기로 교체하고 있다고 한다.

 

등부표(燈浮標)는 항해하는 선박에게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 등 장해물의 존재를 알려주거나 해상교통량이 많은 교통안전특정해역 등의 항로를 표시하기 위하여 침추를 해저에 정치하여 해면상에 뜨게 한 구조물을 말하며, 바다에서 도로의 교통신호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주간표지로서의 기능이 저하된 기존 등부표를 새로운 등부표로 교체함으로써 항해자가 등부표를 보다 쉽게 시인할 수 있도록 하여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경인아라뱃길을 이용 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는 항로표지의 기능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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