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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바다의 교통신호등 "등부표" 105기 교체 추진

2021년 바다의 교통신호등 "등부표" 105기 교체 추진
항로표지과 류희은
2021. 2. 4. 56

인천청, 2021년 바다의 교통신호등 등부표” 105기 교체 추진

- 교통안전특정해역 등 선박통항로 항행여건 개선으로 안전 운항 기대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올해 인천항 등 주요항로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해상교통량이 많은 교통안전특정해역 등에 설치 및 운영 중인 등부표 105기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내에는 1월말 기준 등부표 211기가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연도에는 등부표 211기 중 교통안전특정해역 등 87, 경인아라뱃길 18기 등 총 105기를 교체할 계획이다.

 

등부표(燈浮標)는 항해하는 선박에게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 등 장애물의 존재를 알려주거나 해상교통량이 많은 교통안전특정해역 등의 항로를 표시하기 위하여 침추를 해저에 정치하여 해면상에 뜨게 한 구조물을 말하며, 바다에서 도로의 교통신호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등부표 교체는 서해권역(인천청, 평택청, 대산청, 군산청 해역) 부표관리청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 수립하는 연간 등부표 교체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등부표 교체 작업은 부표정비선(창명3, 498)과 항로표지선(인성1/97, 인성2/77)을 이용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 등부표 교체 추진을 통해 노후화 되고 도색이 탈색된 기존 등부표가 새로운 등부표로 교체됨으로서 항해자가 등부표를 보다 쉽게 시인할 수 있게 되어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해상교통로 조성을 위해 선박항행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만 아니라 노후된 해양교통시설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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