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 등대

<부도등대>

부도는 인천항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1904년 다른 지역보다 먼저 이곳 부도에 등대가 설치되었다. 그 위치의 중요성에 걸맞게 항로표지의 주요기능인 광파, 전파, 음파표지를 모두 갖춘 등대이다. 이 등대의 등탑은 높이 16m, 지름 3m 규모로 불빛은 15초에 한번 반짝인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프리즘 렌즈를 이용한 회전식 대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약50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광력을 증강하였고, 또한 지역적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가 강하여 선박운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05년 5월에 조류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할 수 있는 조류신호시스템 설치로 이용자에게 조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인천항 입출항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고 있다.

부도 등대 정보입니다.
최초점등일 1904. 4.
위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선미로 142-1(외리산 272)
구조 백원형 석조 (15.2m)
등질 백섬광 15초 1섬광(Fl W 15s)
특징 국내 최초로 조류신호소 설치
연락처 부도 항로표지 관리소 ☎ 032-833-3926

주변가볼만한곳

남대문바위(승봉도), 촛대바위(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승봉도) 전경


남대문바위(승봉도)

바위모양이 남대문 같다하여 부르게 되었다는데 바위 벼랑 끝에 소나무는 동물모양의 형상을 하고 있다.

촛대바위(승봉도)

승봉도 남동쪽 부두 끝쪽 소리개산밑에 있는 바위로서 마치 바위 형태가 촛대와 같이 생겼다하여 촛대바위로 불리고 있다.

이일레 해수욕장(승봉도)

해수욕장 주변에 울창한 숲속이 이루어져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으며 서해에서 유일하게 개발된 15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Tip

이곳은 흡사 물오리가 두둥실 떠서 오수를 즐기는 듯 보인다하여 부도(鳧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도깨비가 많다고 하여 도깨비 섬이라고도 하며, 많은 도깨비를 쫓기 위해 도깨비가 제일 싫어하는 피(血)와 소금(鹽)을 섞는다는 의미로 피염도라고도 불리운다.

찾아오시는 길

찾아오시는길 이미지(아래내용 상세설명)


승용차 : 경인고속도로 → 인천연안부두

버 스 : 동인천역 → 연안부두행 (12, 24번)

선 박 : 인천 여객터미널(1일 2~3회 1시간 20분) → 승봉도 * 용선 : 승봉도 → 부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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