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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팔미도등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팔미도등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항로표지과 최유리
2020. 9.22. 119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팔미도등대국가지정문화재 사적(史蹟) 지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등대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史蹟)으로 이달 15일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팔미도등대는 우리나라 최초(1903.6.1. 점등)의 근대식 등대로 1950.9.15. 인천상륙작전 당시 KLO부대가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던 팔미도를 탈환한 후 등대 불빛을 밝혀 유엔군 상륙함대를 유도함으로써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꿔놓은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사적 지정일인 9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란 점에서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팔미도는 이렇듯 군사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일반인 출입이 통되어 왔으나 지난 2009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인천광역시가 협의하여 민간에 개방하였다.

 

이번에 2020915일을 기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7호로 지정된 팔미도등대는 등대 및 돌담을 포함(면적 25.8)하고 있으며 현재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관리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하여 팔미도등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 세계항로표지의 날 기념행사‛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인천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학술행사를 포함한 시민참여형 지역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앞으로도 팔미도등대에 많은 일반국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현충 국가사적지에 걸맞은 해양문화환경을 조성운영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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