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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재난예방 총력

인천해수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재난예방 총력
항만정비과 노영호
2020. 9. 9. 59

인천해수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대비 재난예방 총력
- 해양수산분야의 “인명피해 제로화, 시설피해 최소화”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에 대비해 인천청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항만운영시설 및 건설현장 예찰활동 강화하는 등 태풍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제주도 접근시 935Hp, 남해안 상륙시에도 945Hp의 역대 최강 태풍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인천해수청에서는 우선 선박과 어선의 대피여부와 선박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해경, 인천항만공사, 수자원공사, 해양교통안전공단, 선주협회, 물류협회와 함께 선박대피협의회를 개최하였다.(9.4.14시) 그 결과, 태풍 내습기간(9.6. 18시~9.7.)에 연안여객선 12항로 18척을 연안항(7척), 경인항(8척), 강화도(3척)에 피항시키고 국제여객선 9척 모두 통제(9.7.00시)할 계획이고, 만일의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4,500마력이상의 예선 10척을 역무선부두에 대기토록 하였다.

 또한 항만‧어항 시설물의 안전을 위하여 182개소에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건설현장의 해상장비 피항과 육상장비 안전조치 확인, 비상연락망 등을 정비하여 시설물의 피해 최소화와 유사시 긴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항만 운영시설은 9.7.(월) 00시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강풍을 대비하여 컨테이너 적재(3단, 공2단)를 조정하는 한편, 크레인 109기도 고정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홍종욱)은 “이번 태풍 내습에 따른 선박피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강풍에 대비하여 하역장비 고정과 컨테이너 적재 조정 등에 최선을 다해 ‘인명피해 제로화, 시설피해 최소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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