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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인천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선원해사안전과 강정열
2020. 9. 3. 73

‘인천해수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시행’
- 추석 및 감염병 장기화 대비 연안여객선 점검·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태풍 등 기상악화 대비 취약분야 중점관리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시행한다.

  가을철은 성어기 조업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연중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태풍 등 기상 악화가 자주 발생하고 추석연휴를 맞아 여객의 여객선 이용수요가 증가하여 해양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인천해수청은 가을철 기상 상황 및 주요 사고 특성 등을 반영한 ‘가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객선과 여객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지켜지는 지를 점검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추석연휴 여객선 이용이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여객선과 여객터미널 및 부두 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하고, 유조선 등 위험물 운반선에서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절차’ 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태풍 등 내습에 대비하여 항만건설 현장, 대규모 위험물 하역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태풍 내습 등에 따른  위험요소가 없는지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예정이며,

  아울러,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 점검과 보고·전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홍종욱 인천해수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가을철은 해양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태풍 내습 대비 등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며 선박·항만 종사자와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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