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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실시

인천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실시
항로표지과 류희은
2020. 9. 3. 81

‘인천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실시’
- 해양사고 예방 및 항행선박의 안전운항 도모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해양교통안전시설 중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해양수산부장관 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하여 설치한 항로표지’를 말하며, 인천해수청 관내에는 인천대교(주) 등 58곳 353기의 사설항로표지가 설치ㆍ운영 중에 있다.


  이번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은 선박의 안전사고 예방 강화 및 항행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해수청에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서면점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내 사설항로표지 353기의 종류로는 광파표지 253기(등대 35, 등부표 100, 등주 45, 교량등 53, 통항신호등 20), 형상표지 76기(부표 7, 교량표 53, 통항신호표 16), 음파표지 16기(전기혼), 전파표지 8기(레이더 비콘 4, AtoN 4)가 설치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서면점검으로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항로표지 기능 및 시설물 상태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동기점멸시스템 작동불량 등 일부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사설항로표지 소유자에게 시정하도록 조치하였다.


  이번 하반기 지도점검에서도 소유자 및 위탁관리자가 사설항로표지 허가사항 이행여부, 등명기의 점등상태, 시설물 관리상태, 항로표지법 및 관련 규정의 준수여부 등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자정능력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한다.


  특히, 상반기 지도점검에서 다소 미흡했던 동기점멸시스템 작동상태와 시설물 도장상태 등에 대한 점검결과 제출물에 대하여 서면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금번 하반기 지도점검 시 전산관리시스템 현행화 여부 확인, 소유자 건의사항 의견수렴 등을 통해 사설항로표지를 보다 자율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ㆍ운영함으로서 인천항을 운항하는 선박이 보다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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