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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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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항만 황산화물 배출규제, 9월 1일부터 시행

전국 5대 항만 황산화물 배출규제, 9월 1일부터 시행
선원해사안전과 손민아
2020. 6.18. 82

전국 5대 항만 황산화물 배출규제, 91일부터 시행

- 배출규제해역 내 강화된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0.1%) 적용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지정 고시9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고시에 따라 우리나라 주요 5대 항만인 인천항(경인항 포함), 평택·당진, 여수·광양항, 부산항, 울산항이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이하 배출규제해역)으로 운용되고, 이 해역 내에서는 현재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인 0.5% 보다 더욱 강화된 기준인 0.1%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배출규제해역 내 선박은 연료유 황 함유량 0.1%이하의 연료유를 사용하거나, 기준*에 적합한 배기가스정화장치를 설치하고 황산화물 배출제한기준량[4.3 SO2(ppm)/CO2(%,v/v)] 이하로 황산화물 배출량을 감축하여야 한다.

 

* 선박에서의 오염방지에 관한 규칙 30조제2항 및 별표 20 3

 

아울러, 강화된 황 함유량 기준 0.1%202091일부터 배출 규제해역 내 투묘·계류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202211일부터는 배출규제해역을 항해 중인 모든 선박으로 확대하여 적용한다.

 

* 투묘·계류 완료 1시간 후부터 양묘·이안 작업 시작 1시간 전까지 적용됨

인천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 김용태 과장은 올해 9월부터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이 운용됨에 따라 항만지역 등의 대기 질이 개선될 것 으로 예상되므로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이 보다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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