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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 최대규모 단일 건축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인천항만 최대규모 단일 건축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항만물류과 정부용
2020. 6.18. 79

인천항만 최대규모 단일 건축물,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 1615, 2622일 터미널 이전 개장 -

 


   한국과 중국을 운항하는 10개 항로 국제여객선이 오는 615일부터 인천 남항 시대를 맞이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과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현재 내항에 있는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615일에, 연안부두의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622일에 순차적으로 남항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은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내항 및 연안항) 운영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항만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01년 제2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1,400억 원, 인천항만공사 5,305억 원 등 총 6,705억 원을 투입하여 건설하였다.

 

   카페리 5만톤급 선박 1척과 3만톤급 선박 6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을 각각 개설하였고, 국제여객터미널동은 지상 5층 연면적 약 65,660기존 1·2국제여객터미널을 합친 것보다 1.8배 넓어졌다. 또한, 교통약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실내환경을 조성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며, 육상전력공급설비(AMP) 구축, 지열시스템 적용 등으로 녹색건축 최우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 지능형 건축물 1등급 등 대외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차질 없는 개장준비를 위해 2017년부터 3년여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CIQ기관(세관, 출입국, 검역), 인천항만공사, 선사, 하역사 등으로 구성된 개장추진협의체 등을 운영하여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시범운영 및 접안테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아암3교 등 진입도로를 개통하고, 16-1, 13번 인천시내버스 2개 노선을 국제 여객터미널까지 연장하며, 출퇴근시간대에는 동인천역과 국제업무 지구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신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기존 내항을 이용하던 위해, 청도, 천진, 연운항 항로는 갑문을 통과할 필요가 없어져 입출항 시간이 각각 1시간이 단축된다. 그리고 하역사별 산재되어 운영되던 컨테이너야드를 모두 부두 울타리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컨테이너 화물 양적하의 효율성이 증대되며 통합으로 인한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신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인천항의 이원화된 터미널을 통합하고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고효율, 이용자 친화형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개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CIQ기관, 인천시, 경찰 등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해운항만 관계자들의 상생정신을 바탕으로 인천항이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인 해양물류관광의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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