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구글에 공유하기 프린트

월드컵대교에 선박통항을 위한 교량표지 확충

월드컵대교에 선박통항을 위한 교량표지 확충
항로표지과 조재현
2020. 5.13. 63

월드컵대교에 선박통항을 위한 교량표지 확충
- 교량 시설과의 충돌 방지 등 안전 운항 기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에 교량 아래를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항로표지시설 중 하나인 교량표지가 2020.6월경 확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량표지는 선박이 통항하는 수역에 설치된 교량의 상판 및 교각 등의 교량 시설물에 설치되는 특수항로표지로서, 교량 아래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확보 및 선박과 교량 간의 충돌사고 예방과 교량 시설물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월드컵대교는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관리하는 총 연장 1,980m, 폭 31.4m의 왕복 6차선으로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교량이며, 2010년 4월 착공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에는 주·야간에 교량 아래의 선박 통항구간을 표시하는 등화시설(좌측단등 2개, 중앙등 2개, 우측단등 2개)과 표지판(6개)이 각각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교각(9개) 및 교각과 교각 사이의 경간(7개)에 등화시설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월드컵대교 교각 9개소에 설치되는 등화시설(교각등 18개)은 교각의 위치를 표시하고, 교각과 교각 사이에 설치되는 등화시설(경간등 14개)은 통항금지 구역을 표시함으로서 야간에도 항해자가 교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되어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앞으로도 선박의 통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박항행 위해요소에 항로표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 담당자 : 운영지원과
  • 연락처 : 032-880-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