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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 부분 재개방

인천해수청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 부분 재개방
항로표지과 김창준
2020. 5.11. 84

‘인천해수청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 부분 재개방’
- 팔미도등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분 재개방 추진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사회적 거리두기→생활 속 거리두기)됨에 따라 정부지침을 준수하는 범위내에서 ’20.2.25. 전면 개방 중단한 팔미도등대 해양문화공간을 부분 재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팔미도등대 부분 재개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되며, 방문이 가능한 지역은 산책로를 비롯한 야외 공간으로 제한하고 방문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분산을 유도하는 등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사인 현대마린개발(주)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유람선 내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감지 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한 발열자 관리, 관람객의 손소독제 사용 권고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한편,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영태 항로표지과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해양문화공간 운영을 부분적으로 재개방하는 것인 만큼, 이용자들은 발열검사 협조, 손소독제 사용, 동선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지침을 숙지하고 따라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하면서 “등대체험숙소, 등대 역사관 및 전시관 등 실내 밀집시설은 정부대책 추이에 맞춰 개방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금번 팔미도등대 대국민 재개방 결정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팔미도등대는 1903년에 점등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유인등대로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성공적 의미와 가치를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금년 9월경에는 舊 등탑 및 돌담*이 국가사적으로 등재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지역 관광명소로써의 역할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舊 등탑 및 돌담은 ①인천시문화제 제40호(’02.2.4), ②등대문화유산 제1호(’06.12.18.), ③국가보훈처 현충시설(’13.7.22)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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