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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평 여객선항로 항차 추가로 도서민 교통 편의 제고

인천-연평 여객선항로 항차 추가로 도서민 교통 편의 제고
선원해사안전과 김용진
2020. 3.11. 66

인천-연평 여객선항로 항차 추가로 도서민 교통 편의 제고
- 카페리선 2020년 6월말 부터 추가(1일 1항차→2항차) 운항 예정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에 따르면 공모 절차를 거쳐 ‘20년도도서지역 1일 생활권 구축사업으로 선정된 인천-연평 여객선항로를 올해 6월말 부터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운항 횟수를 추가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연평 여객선항로는 카페리선 1척이 1일 1왕복(5시간 소요) 운항 중으로 도서민이 관공서 등의 업무 처리후 당일 귀가가 불가하여 육지에서 1박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대연평항은 수심 문제로 준설공사가 추진중이며 준설이 완료되는 ‘20년 6월말에 인천-연평 여객선항로가 1일 2항차 운항에 들어가면 운항시간을 현재 ▸ 09:30 인천 출발 ▸11:25 소연평․12:30 대연평 출발 ▸14:30 인천 도착에서 1항차는 ▸08:00 인천 출발 ▸09:55 소연평․10:30 대연평 출발 ▸12:30 인천 도착, 2항차는 ▸13:30 인천 출발 ▸15:25 소연평․16:00 대연평 출발 ▸18:00 인천 도착으로 운항 시간이 조정 변경된다.


  이번 조치는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중 1일 생활권 구축항로를 추가한 것으로 운항결손액에 대하여 국가가 50%, 해당 지자체가 나머지 50%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인천관내 도서지역 여객선항로 준공영제 지원사업은 ‘18년부터 1일 생활권 구축항로인 백령-인천, 삼목-장봉, 인천-이작, 인천-연평 등 4개 항로가 운영중이며, 2년 연속 적자항로로서 대부-이작 항로에 대해 지원(운항결손액의 최대 70%까지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정규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도서지역 여객선항로 지원 사업을 통해 도서민 교통 편의가 좋아지고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이 항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항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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