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구글에 공유하기 프린트

해양지형조사로 보다 안전한 인천항 만든다

해양지형조사로 보다 안전한 인천항 만든다
계획조사과 조한일
2020. 2.14. 50

해양지형조사로 보다 안전한 인천항 만든다

- 침․퇴적 원인규명 및 저감대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축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인천항내 선박안전사고 및 항로매몰 예방을 위해 “인천항 해양수리환경조사* 및 이용고도화 용역(2차년도)”을  올해 2월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 해양수리환경조사 : 해양의 파랑 및 해류 현상, 해저지형 특성 등 해양환경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선 등을 이용한 정기적 탐사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 및 대규모 항만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인천항 (제1항로) 주변 모래톱* 형성 및 경인항 갑문 전면 대량의 퇴적물 발생(년 1m수준) 등으로 선박통항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어, 해양지형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모래톱: 바다에서 모래나 흙 등이 쌓인 곳으로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볼록한 부분으로 선박통항시 위험한 지역임


 동 용역은 3개년(2019~2021)에 걸쳐 국비 14억원을 투입,「해양지형조사 및 해류특성 분석」을 통해 침식·퇴적* 원인규명 및 종합적 저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차년도에는 인천항 및 주변해역의 해양지형변화 추이 분석을 하였고, 2차년도에는 해당지역에 발생하는 구체적 침·퇴적의 원인을 규명하고 내년에는 이 결과를 토대로 침·퇴적 저감방안을 마련․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금년도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운영하여 조사자료 공유 및 구체적 저감대책** 공동이행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협의체 : 국립해양조사원, 인천시 경제청, IPA, K-water
  ** (방사제) 모래나 흙이 항만에 몰려와 수심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한 구조물
     (양  빈) 해안 침식방지를 위해 해변에 인위적으로 모래를 공급한 구조체
     (인공리프) 자연 산호초를 모방한 구조물로 잠제의 일종


 인천청 관계자는 “금년도 해양지형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침·퇴적 원인규명 및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저감방안을 마련, 보다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록

  • 담당자 : 운영지원과
  • 연락처 : 032-880-6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