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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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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여객선 선장 정기 적성심사 시행 공고

2020년도 여객선 선장 정기 적성심사 시행 공고
선원해사안전과 박재선
2020. 1. 7. 105

2020년도 여객선 선장 정기 적성심사 시행 공고
- 적성심사를 통해 여객선 선장 직무수행능력 및 비상대응능력 검증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종욱)은 13인 이상의 여객을 운송하는 여객선(유․도선 포함) 선장에 대한 2020년도 정기 적성심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 정기 적성심사는 매 짝수달 첫째 수요일에 시행하여 총 6회를 실시할 계획이며 필요에 따라 임시 적성심사도 실시한다.

  2019년에는 총 9회(정기 6회, 임시 3회) 적성심사를 시행하였으며 55명이 응시하여 49명(합격률 89%)이 합격하였다.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는 선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직무능력과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등을 선박운항 전문가가 심사하는 제도로서 여객선에 선장으로 승선하기 위해서는 적성심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세부심사항목은 (1)취항항로의 표지 숙지 여부, (2)특정항로(조류, 협수로, 암초 등) 특성 숙지 여부, (3)출항 전 감항성 검사 능력, (4)비상상황 대응능력, (5)비상시 여객대피 및 의사 결정 능력, (6)조난 통신 능력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구술시험으로 실시한다.


  적성심사 대상자가 기준점수* 미만을 받거나, 최근 3년 이내에 2회 이상 고의 또는 중과실로 운항 사고를 일으킨 경우와 당해 항로에 견습 선장으로 1회 이상 또는 1항사로 5회 이상 왕복한 경험이 없을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된다.

  ※ 선종별 적합판정 기준점수
   - 국제 여객선 : 과락 2개 항목 없이 평균 80점 이상
   - 카훼리, 쾌속여객선, 초쾌속여객선 : 과락 2개 항목 없이 평균 70점 이상
   - 차도선, 일반 여객선, 유람선, 도선 : 과락 2개 항목 없이 평균 60점 이상


  고경만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한 여객선 선장 적성심사로 선장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무 수행능력과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등이 많이 향상된 만큼 앞으로도 여객선 선장의 적성심사 적부 평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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