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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휴가철 섬 여행객 위해 특별수송대책 추진

인천해수청, 휴가철 섬 여행객 위해 특별수송대책 추진
선원해사안전과 곽성형
2019. 7.25. 60

인천해수청, 휴가철 섬 여행객 위해 특별수송대책 추진

- 증선·증회 및 지역대책본부 운영 등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섬 여행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의 특별수송기간 동안「‘19년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금년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에 인천지역의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객은 약 14만여명(일평균: 7,778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101%(138,630명), 평시대비(일평균: 5,487명) 142%수준으로 수송수요가 다소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여객선의 운항횟수를 평시 기준 840회에서 1,074*회로 234회 증회하는 등 수송능력을 126%까지 확대하여 휴가철 여행객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한 수송대책도 마련하였다.

 * 증선 2척(삼보6호, 코리아스타호), 증회 234회

  아울러, 인천해수청 내에 지역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인천해양경찰서,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체제를 통해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한편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여객선사에서는 선원 등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수시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능력 향상 및 친절의식을 고취하고, 순찰을 강화하여 선내 질서유지 및 불편사항 해소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하며, 기상악화 시에는 운항시간 변경 등에 대해 사전 공지하고 진행상황을 수시로 안내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인천해역을 운항하는 여객선(18척, 예비선 포함)에 대해 운항관리센터와 선박검사기관(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이미 실시하였으며, 7월 18일에는 지자체, 여객선사 및 선박안전관리 유관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특별수송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정부혁신 차원에서 여객선사 등 관계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여 특별수송 대책에 반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수송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실시하겠다.”라며,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여행객들도 승선 후 구명조끼 착용법과 비상시 대피요령 등에 대해 사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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